닮고 싶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여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버림의 여정을
머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따름의 여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비움의 여정을 살고 싶다
닮고 싶다
당신을
2018.10.3 아침
닮고 싶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여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버림의 여정을
머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따름의 여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비움의 여정을 살고 싶다
닮고 싶다
당신을
2018.10.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7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0 |
706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0 |
705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0 |
704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1 |
703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1 |
702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1 |
701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1 |
700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1 |
699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1 |
698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1 |
697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2 |
696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2 |
695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2 |
694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2 |
693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2 |
692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2 |
691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2 |
690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2 |
689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2 |
688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