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강론
하루도
주님을
숨쉬지 않으면
뵙지 못하면
도저히
살 수 없겠다
하여 매일 쓰는 강론이다
아, 이래서 순교의 죽음이겠다
2018.11.7 아침
매일 강론
하루도
주님을
숨쉬지 않으면
뵙지 못하면
도저히
살 수 없겠다
하여 매일 쓰는 강론이다
아, 이래서 순교의 죽음이겠다
2018.11.7 아침
사랑을 공부하라
천국체험
보라, 높고 멀리 넓게
곰국과 우엉차
나무 사랑
문제의 답
참된 삶
나 다시 태어난다면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전지剪枝의 예술
반갑고 고맙다
꽃자리
지혜의 눈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약을 지어올 때마다
짧은 인생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환대는 꽃처럼
민들레꽃
감사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