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4.24 07:55

내적순례여정

조회 수 1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1. 산처럼

    Date2022.05.13 By프란치스코 Views116
    Read More
  2. 참 좋은 선물

    Date2022.05.10 By프란치스코 Views90
    Read More
  3. 초록빛 소년

    Date2022.05.08 By프란치스코 Views106
    Read More
  4. 꽃처럼

    Date2022.05.08 By프란치스코 Views92
    Read More
  5. 사랑을 공부하라

    Date2022.05.07 By프란치스코 Views98
    Read More
  6. 천국체험

    Date2022.05.06 By프란치스코 Views66
    Read More
  7. 보라, 높고 멀리 넓게

    Date2022.05.06 By프란치스코 Views93
    Read More
  8. 곰국과 우엉차

    Date2022.05.03 By프란치스코 Views86
    Read More
  9. 나무 사랑

    Date2022.05.03 By프란치스코 Views70
    Read More
  10. 문제의 답

    Date2022.05.03 By프란치스코 Views71
    Read More
  11. 참된 삶

    Date2022.04.30 By프란치스코 Views92
    Read More
  12. 나 다시 태어난다면

    Date2022.04.30 By프란치스코 Views80
    Read More
  13.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Date2022.04.29 By프란치스코 Views86
    Read More
  14. 전지剪枝의 예술

    Date2022.04.29 By프란치스코 Views78
    Read More
  15. 반갑고 고맙다

    Date2022.04.26 By프란치스코 Views79
    Read More
  16. 꽃자리

    Date2022.04.21 By프란치스코 Views98
    Read More
  17. 지혜의 눈

    Date2022.04.20 By프란치스코 Views89
    Read More
  18.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Date2022.04.20 By프란치스코 Views100
    Read More
  19. 약을 지어올 때마다

    Date2022.04.20 By프란치스코 Views84
    Read More
  20. 짧은 인생

    Date2022.04.19 By프란치스코 Views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