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2 |
707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1 |
706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0 |
705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0 |
704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0 |
703 | 만추의 축제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60 |
702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0 |
701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0 |
700 | 삶의 배움터 | 프란치스코 | 2016.09.20 | 159 |
699 | 영원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5.19 | 159 |
698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58 |
697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58 |
696 | 새삼 무슨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9 | 157 |
695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57 |
694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57 |
693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7 |
692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7 |
691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56 |
690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6 |
689 | 삶은 기적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8.18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