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7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0 |
706 | 초록빛 소년 | 프란치스코 | 2022.05.08 | 106 |
70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2 |
704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98 |
703 | 천국체험 | 프란치스코 | 2022.05.06 | 66 |
702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3 |
701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6 |
700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0 |
699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1 |
698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2 |
697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0 |
696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6 |
695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78 |
694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9 |
69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98 |
692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9 |
691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0 |
690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4 |
689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6 |
688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