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
진정 부요함은
역사와 전통이 건재함에 있다
새벽 강론을
쓸때마다
가족을 굶게 하지 않기위해
배부르게
먹이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가장들을 생각한다
추운 겨울에도
새벽마다
가족을 위해
밥을 짓던
어머니 사랑을 생각한다
또 내 살기위해
무너지지 않게 위해
날마다 쓰는 내 강론이다
하루하루
만들어 가는 역사와 전통이다
2017.12.28아침
역사와 전통
진정 부요함은
역사와 전통이 건재함에 있다
새벽 강론을
쓸때마다
가족을 굶게 하지 않기위해
배부르게
먹이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가장들을 생각한다
추운 겨울에도
새벽마다
가족을 위해
밥을 짓던
어머니 사랑을 생각한다
또 내 살기위해
무너지지 않게 위해
날마다 쓰는 내 강론이다
하루하루
만들어 가는 역사와 전통이다
2017.12.28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7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55 |
686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5 |
685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4 |
684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4 |
683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4 |
682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4 |
681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3 |
680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3 |
679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3 |
678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1 |
677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1 |
676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1 |
675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1 |
674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49 |
673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49 |
672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49 |
67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670 |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 프란치스코 | 2023.04.16 | 148 |
66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48 |
668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