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이 답이다
텅 빈
겨울이 좋다
빈 들
빈 길을 걷다
빈 하늘
빈 산, 빈 나무
빈 들
빈 길
빈 공간이
좋아라
마음도
몸도 배도 비워야 한다
비우고 비워
하늘이 되고 싶다
2018.1.14
비움이 답이다
텅 빈
겨울이 좋다
빈 들
빈 길을 걷다
빈 하늘
빈 산, 빈 나무
빈 들
빈 길
빈 공간이
좋아라
마음도
몸도 배도 비워야 한다
비우고 비워
하늘이 되고 싶다
2018.1.14
환대는 꽃처럼
민들레꽃
감사의 고백
참 기쁨
초록빛 생명의 옷
하느님
애기봉
동안거
2022년 새해 소원
하늘과 바다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가을 인생
노년 인생
노년의 향기
하늘
좌우명 -산과 강-
맛
사람이 그럴순 없다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