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일如一하라
모두가
지나간다
한파寒波지나니
따사롭기가
봄날같다
현실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말고
여일如一하라
2018.1.16 낮
여일如一하라
모두가
지나간다
한파寒波지나니
따사롭기가
봄날같다
현실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말고
여일如一하라
2018.1.16 낮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환대는 꽃처럼
민들레꽃
감사의 고백
참 기쁨
초록빛 생명의 옷
하느님
애기봉
동안거
2022년 새해 소원
하늘과 바다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가을 인생
노년 인생
노년의 향기
하늘
좌우명 -산과 강-
맛
사람이 그럴순 없다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