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꼭 하늘비 내려야
맑게
흐르는 시냇물인가
비안와도
늘 맑게 흐르는
시냇물이고 싶다
2018.7.18 아침
소망
꼭 하늘비 내려야
맑게
흐르는 시냇물인가
비안와도
늘 맑게 흐르는
시냇물이고 싶다
2018.7.18 아침
환대는 꽃처럼
민들레꽃
감사의 고백
참 기쁨
초록빛 생명의 옷
하느님
애기봉
동안거
2022년 새해 소원
하늘과 바다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가을 인생
노년 인생
노년의 향기
하늘
좌우명 -산과 강-
맛
사람이 그럴순 없다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