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탈
누가 봐주든
말든
누가 알아 주든
밀든
상관없다
그 어디서나
때되면
하늘향해
곱게 폈다 지는 야생화
그 자체가 행복이다.
2018.9.14 아침
초탈
누가 봐주든
말든
누가 알아 주든
밀든
상관없다
그 어디서나
때되면
하늘향해
곱게 폈다 지는 야생화
그 자체가 행복이다.
2018.9.14 아침
참 기쁨
초록빛 생명의 옷
하느님
애기봉
동안거
2022년 새해 소원
하늘과 바다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가을 인생
노년 인생
노년의 향기
하늘
좌우명 -산과 강-
맛
사람이 그럴순 없다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걷기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단 하나의 소망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