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애인
새삼스런
깨달음
아무리 못나도
어머니께는
하늘같은 자식이듯
아무리 못나도
하느님께는
하늘같은 자녀다
2020.5.10
경천애인
새삼스런
깨달음
아무리 못나도
어머니께는
하늘같은 자식이듯
아무리 못나도
하느님께는
하늘같은 자녀다
2020.5.10
환대는 꽃처럼
민들레꽃
감사의 고백
참 기쁨
초록빛 생명의 옷
하느님
애기봉
동안거
2022년 새해 소원
하늘과 바다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가을 인생
노년 인생
노년의 향기
하늘
좌우명 -산과 강-
맛
사람이 그럴순 없다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