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사랑하고 싶다
가을하늘같은
사랑을
평화롭고 싶다
가을하늘같은
평화를
2017.8.29 아침
소망
사랑하고 싶다
가을하늘같은
사랑을
평화롭고 싶다
가을하늘같은
평화를
2017.8.29 아침
오, 하느님
하늘과 바다
나 이렇게 산다
영원한 당신
내 삶의 궁극 목표
겨울나무 예찬1
이팦꽃
희망의 꽃
거대한 겸손
진리의 연인
향기맡고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사람은 별이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이런 삶일 수는 없나?
크고 깊고 고요한 삶
반복의 위대함
소원
나무들 곁에서면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