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聖人의 삶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겸손으로
영적고공비행靈的高空飛行의
자유로운 삶이다.
채우고 채워도
여전히 비워져
텅 빈 충만의
겸허謙虛한 사랑의 삶이다
2019.10.1 아침
성인聖人의 삶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겸손으로
영적고공비행靈的高空飛行의
자유로운 삶이다.
채우고 채워도
여전히 비워져
텅 빈 충만의
겸허謙虛한 사랑의 삶이다
2019.10.1 아침
환대는 꽃처럼
민들레꽃
감사의 고백
참 기쁨
초록빛 생명의 옷
하느님
애기봉
동안거
2022년 새해 소원
하늘과 바다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가을 인생
노년 인생
노년의 향기
하늘
좌우명 -산과 강-
맛
사람이 그럴순 없다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