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되었다!
땅이
하늘이 되었다!
단풍잎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었다!
이런 추억있어
겨울 추위를 살아가는 나무들이다!
2015.11.20
하늘이 되었다!
땅이
하늘이 되었다!
단풍잎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었다!
이런 추억있어
겨울 추위를 살아가는 나무들이다!
2015.11.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48 |
663 |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 프란치스코 | 2023.04.16 | 146 |
662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6 |
661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6 |
660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6 |
659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6 |
658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45 |
657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5 |
656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5 |
655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5 |
654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4 |
653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4 |
652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4 |
651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4 |
650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4 |
649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4 |
648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4 |
647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4 |
64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3 |
645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