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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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7 |
647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6 |
646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2 |
645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97 |
644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2 |
643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2 |
642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6 |
641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7 |
640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3 |
639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57 |
638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1 |
637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1 |
636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1 |
635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1 |
634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6 |
633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2 |
632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2 |
631 |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5.25 | 67 |
630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9 |
629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