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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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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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6 |
641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0 |
640 | 삶의 기쁨, 삶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1.06.04 | 83 |
63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3 |
638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5 |
637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67 |
636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68 |
635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3 |
634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9 |
633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5 |
632 | 비움과 채움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6 |
631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2 |
630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3 |
629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2 |
628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2 |
627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7 |
626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79 |
625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