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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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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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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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78 |
642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78 |
641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640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78 |
639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79 |
638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79 |
637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79 |
636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9 |
635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79 |
634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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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9 |
630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79 |
629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