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8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7 |
64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78 |
646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8 |
645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78 |
644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78 |
643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78 |
642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78 |
641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640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78 |
639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79 |
638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79 |
637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79 |
636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9 |
635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79 |
634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9 |
633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79 |
632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79 |
631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9 |
630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79 |
629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