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8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2 |
647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2 |
646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04 |
645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2 |
644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102 |
64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7 |
642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6 |
641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1 |
640 | 삶의 기쁨, 삶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1.06.04 | 83 |
63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3 |
638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5 |
637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68 |
636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68 |
635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3 |
634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9 |
633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5 |
632 | 비움과 채움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6 |
631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2 |
630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3 |
629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