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시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하느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사랑하며 살라고
밤새 활짝 깨어 피어있다가
아침마다
새날을 환히 밝히는
청초한 아름다움의 달맞이꽃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9.7.30 아침
이제 다시 시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하느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사랑하며 살라고
밤새 활짝 깨어 피어있다가
아침마다
새날을 환히 밝히는
청초한 아름다움의 달맞이꽃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9.7.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7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2 |
646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04 |
645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2 |
644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102 |
64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7 |
642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6 |
641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1 |
640 | 삶의 기쁨, 삶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1.06.04 | 83 |
63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3 |
638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5 |
637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68 |
636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68 |
635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3 |
634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9 |
633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5 |
632 | 비움과 채움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6 |
631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2 |
630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3 |
629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2 |
628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