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하느님 그림
하늘 풍경
하느님 시詩
자연 풍경
감상感想에
관상觀想에
세상 그림
세상 시에 대한 흥미를 잃었네
2018.9.12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하느님 그림
하늘 풍경
하느님 시詩
자연 풍경
감상感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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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시에 대한 흥미를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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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3 |
420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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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8 |
416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9 |
415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06 |
414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1 |
41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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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88 |
410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2 |
409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3 |
408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0 |
407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4 |
406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19 |
40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