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9.02.28 20:07

봄의 전령사傳令使

조회 수 9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의 전령사傳令使

 

 

노란 

그리움으로 

 

수줍게 

맨 먼저 피어 난

 

봄의 친구

영춘화迎春花 

 

한 때

 우정을 위해

 

꼬박

1년을 기다렸구나

 

 

 

2019.2.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20.05.21 75
563 파스카의 사랑 프란치스코 2020.05.21 86
562 고백 프란치스코 2020.05.20 78
561 자아초월의 여정 프란치스코 2020.05.19 80
560 신록의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0.05.19 57
559 행복 프란치스코 2020.05.18 71
558 얼굴 프란치스코 2020.05.18 86
557 아침 프란치스코 2020.05.15 62
556 주님과 함께 프란치스코 2020.05.14 62
555 반가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5.13 90
554 이팦꽃 프란치스코 2020.05.12 153
553 프란치스코 2020.05.11 101
552 강복 프란치스코 2020.05.11 81
551 소망 프란치스코 2020.05.11 58
550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프란치스코 2020.05.11 81
549 꽃사랑 프란치스코 2020.05.11 69
548 예의 프란치스코 2020.05.10 61
547 설산雪山 프란치스코 2020.05.10 67
546 뒤안길 프란치스코 2020.05.10 65
545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프란치스코 2020.05.10 97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