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꽃

by 프란치스코 posted Apr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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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두렵지 않다

부럽지 않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다

행복이다

 

샘솟는 힘이다

다시 시작이다

 

 

20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