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애인
by
프란치스코
posted
May 09,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천애인
새삼스런
깨달음
아무리 못나도
어머니께는
하늘같은 자식이듯
아무리 못나도
하느님께는
하늘같은 자녀다
2020.5.10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거대한 산山도
프란치스코
2020.05.26 07:29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프란치스코
2020.05.26 07:27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20.05.24 08:48
파스카의 기쁨
프란치스코
2020.05.21 07:23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20.05.21 07:22
파스카의 사랑
프란치스코
2020.05.21 04:02
고백
프란치스코
2020.05.20 13:44
자아초월의 여정
프란치스코
2020.05.19 14:16
신록의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0.05.19 08:31
행복
프란치스코
2020.05.18 20:08
얼굴
프란치스코
2020.05.18 20:07
아침
프란치스코
2020.05.15 07:23
주님과 함께
프란치스코
2020.05.14 13:48
반가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5.13 05:33
이팦꽃
프란치스코
2020.05.12 08:41
꽃
프란치스코
2020.05.11 07:36
강복
프란치스코
2020.05.11 07:32
소망
프란치스코
2020.05.11 07:3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프란치스코
2020.05.11 07:30
꽃사랑
프란치스코
2020.05.11 05:35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