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거夏安居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 비구름 품안에 감싸여 늘 거기 그 자리에서 하안거夏安居에 들어간 깊고 고요한 불암산 부럽다 나도 이제 임의 품에 안겨 오늘부터 하안거의 자세로 살아야겠다 20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