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by
프란치스코
posted
Jun 25, 202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과
가을
둥글게 익어
붉게 빛날 때까지
초록동색草綠同色 바로 이게 겸손이다
삶은 둥글게 익어가는 겸손의 여정이다
2020.6.25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성소聖召
프란치스코
2020.10.19 12:44
하늘길
프란치스코
2020.09.23 13:14
찬미가
프란치스코
2020.08.04 13:19
마음은
프란치스코
2020.08.04 09:08
소망
프란치스코
2020.08.03 11:14
꽃자리
프란치스코
2020.07.25 04:44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프란치스코
2020.07.24 07:36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0.07.20 07:30
영원한 도반
프란치스코
2020.07.19 07:54
믿음
프란치스코
2020.07.14 08:01
마음
프란치스코
2020.07.14 08:00
간원懇願
프란치스코
2020.07.09 13:07
향기
프란치스코
2020.07.09 04:38
하늘길
프란치스코
2020.07.06 05:45
참 사람
프란치스코
2020.07.06 05:44
늘 새로운 삶
프란치스코
2020.07.06 05:43
정주의 행복
프란치스코
2020.07.04 16:48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20.06.28 07:26
삶의 훈장
프란치스코
2020.06.26 07:49
참행복
프란치스코
2020.06.26 07:48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