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by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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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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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언제나
거기 그 자리
넉넉하고
편안한
늘 새롭고
좋은
땅과 하늘이
닿아있는
하늘길
이 되고 싶다
2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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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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