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8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79 |
327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5 |
326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6 |
325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7 |
324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78 |
323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5 |
322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2 |
321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0 |
320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56 |
319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2 |
318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1 |
317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3 |
316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4 |
31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7.10.05 | 180 |
314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1 |
31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2 |
31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18 |
311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1 |
310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3 |
30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