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여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버림의 여정을
머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따름의 여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비움의 여정을 살고 싶다
닮고 싶다
당신을
2018.10.3 아침
닮고 싶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여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버림의 여정을
머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따름의 여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비움의 여정을 살고 싶다
닮고 싶다
당신을
2018.10.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8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57 |
747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2.09.18 | 298 |
746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4 |
745 | 산처럼, 강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03 |
744 | 찬미 관상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22.09.04 | 177 |
743 | 천복天福일세 | 프란치스코 | 2022.09.03 | 204 |
742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3 |
741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2 |
74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3 |
739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7 |
738 | 무공해 관상적 삶 | 프란치스코 | 2022.08.16 | 204 |
737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2 |
736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39 |
735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47 |
734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0 |
733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6 |
732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57 |
731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0 |
730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10 |
72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