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포옹抱擁
삶의 역사
전부를 안아주는 것이다.
“하느님의 연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느님 친히
안아 주신 것입니다.”
안아드릴 때
속으로 되뇌는 고백이다.
2016.1.16. 새벽
하느님의 포옹抱擁
삶의 역사
전부를 안아주는 것이다.
“하느님의 연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느님 친히
안아 주신 것입니다.”
안아드릴 때
속으로 되뇌는 고백이다.
2016.1.16. 새벽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하늘을 담고 살자
하늘을 꿈꾸기에
하늘은, 하느님은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하늘로 활짝 열린
하늘나라와 사막
하늘길
하늘길
하늘길
하늘길
하늘과 산
하늘과 산
하늘과 바다
하늘같은 마음이다
하늘 호수 마음
하늘 품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