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밤새
깨어
어둠을 밝히던
가로등
햇님
떠오르자
임무 교대
곧장 잠이 들다
2015.5.23. 아침
가로등
밤새
깨어
어둠을 밝히던
가로등
햇님
떠오르자
임무 교대
곧장 잠이 들다
2015.5.2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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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3 |
306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5 |
305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0 |
304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68 |
303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2 |
302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0 |
301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9 |
300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0 |
299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2 |
298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6 |
297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2 |
296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4 |
295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3 |
294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6 |
293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6 |
292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38 |
29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290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9 |
289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0 |
288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