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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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3 |
123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6 |
12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5 |
121 | 기도할 때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23 |
120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5 |
119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0 |
118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69 |
117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4 |
116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115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3 |
114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0 |
113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0 |
112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0 |
111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5 |
110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7 |
109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2 |
108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3 |
107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5 |
106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6 |
105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