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삶은 사랑이다
사랑해서 사람이다.
삶과 사랑
그리고 사람은 하나다
헤프게
사랑할 게 아니다
가득 담아 두었다가
때되면 활짝 피어내는 사랑이다
보라,
일년 꼬박
기다렸다 때되니
활짝 피어난 봄꽃들!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평생
살아가게 하는 사랑의 추억이다.
2016.4.14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7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 246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2 |
| 245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18 |
| 244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2 |
| 243 | 만남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4.17 | 183 |
| »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0 |
| 241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2 | 85 |
| 240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3 |
| 239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0 |
| 238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1 |
| 237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4 |
| 23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0 |
| 235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7 |
| 234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7 |
| 233 | 봄있어야 | 프란치스코 | 2016.04.08 | 85 |
| 232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2 |
| 231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4 |
| 230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0 |
| 229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 228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