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다, 나무야!
탈속의 아름다운
나무들이다.
꿈꾸는
나무들이다.
봄을 기다리는
나무들이다
텅 빈 충만의
나무들이다.
달 빛 속 침묵과 고독의 관상가
나무들이다.
닮고 싶다, 나무야!
삶도 저래야 한다
2017.3.14 새벽 달빛 아래서
닮고 싶다, 나무야!
탈속의 아름다운
나무들이다.
꿈꾸는
나무들이다.
봄을 기다리는
나무들이다
텅 빈 충만의
나무들이다.
달 빛 속 침묵과 고독의 관상가
나무들이다.
닮고 싶다, 나무야!
삶도 저래야 한다
2017.3.14 새벽 달빛 아래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4 |
303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1 |
302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3 |
30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300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39 |
299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5 |
2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1 |
297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4 |
296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3 |
»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2 |
294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0 |
293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2 |
292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2 |
291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6 |
290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18 |
289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0 |
288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2 |
28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78 |
286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7 |
285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