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수인囚人
시
강론을 통한
내 고백은
자랑이 아니다
겹겹이
울타리를 치는 일이다
도저히
탈출할 수 없도록
스스로
만든
겹겹으로 에워 싸인
감옥같다
2018.11.11
주님의 수인囚人
시
강론을 통한
내 고백은
자랑이 아니다
겹겹이
울타리를 치는 일이다
도저히
탈출할 수 없도록
스스로
만든
겹겹으로 에워 싸인
감옥같다
2018.11.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3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34 |
412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93 |
41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11 |
410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0 |
40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9 |
408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81 |
»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50 |
406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00 |
40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05 |
40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88 |
403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85 |
402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6 |
40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12 |
4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76 |
399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99 |
398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74 |
397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81 |
396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54 |
395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82 |
39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