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8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139 |
527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112 |
526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129 |
525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0.04.14 | 110 |
»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147 |
523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102 |
522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132 |
521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13 |
520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52 |
519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136 |
518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74 |
517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71 |
516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81 |
515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66 |
514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54 |
513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44 |
512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87 |
511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62 |
510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211 |
509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