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꽃
날마다
사막같은 일상에서
은총으로 피어나는
파스카의 꽃
강론이다
2020.7.21
파스카의 꽃
날마다
사막같은 일상에서
은총으로 피어나는
파스카의 꽃
강론이다
2020.7.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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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90 |
622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33 |
62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02 |
620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41 |
619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35 |
61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26 |
617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89 |
616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39 |
615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207 |
614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205 |
613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212 |
612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91 |
611 | 성소聖召 | 프란치스코 | 2020.10.19 | 213 |
61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59 |
609 | 찬미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203 |
608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86 |
60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59 |
606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196 |
605 |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7.24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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