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여기
가고 싶으나
갈곳이 없네
보고 싶으나
볼분이 없네
가고 싶은 곳
오늘 지금 여기 '주님의 집' 성전
보고 싶은 분
오늘 지금 여기 계신 '주님'뿐이네
2020.11.5
오늘 지금 여기
가고 싶으나
갈곳이 없네
보고 싶으나
볼분이 없네
가고 싶은 곳
오늘 지금 여기 '주님의 집' 성전
보고 싶은 분
오늘 지금 여기 계신 '주님'뿐이네
2020.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9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21 |
61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1 |
617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64 |
616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35 |
615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99 |
614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19 |
613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06 |
»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87 |
611 | 성소聖召 | 프란치스코 | 2020.10.19 | 109 |
61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64 |
609 | 찬미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04 |
608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90 |
60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66 |
606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83 |
605 |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7.24 | 113 |
60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53 |
603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50 |
602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47 |
601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46 |
600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