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삶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같은 삶이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파스카의 삶이다
2021,9,23
파스카의 삶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같은 삶이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파스카의 삶이다
2021,9,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9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44 |
678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68 |
677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205 |
67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31 |
675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79 |
674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73 |
673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24 |
672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64 |
671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38 |
670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202 |
669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06 |
668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29 |
667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00 |
666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30 |
66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108 |
»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108 |
663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105 |
662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29 |
661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05 |
660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