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삶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같은 삶이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파스카의 삶이다
2021,9,23
파스카의 삶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같은 삶이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파스카의 삶이다
2021,9,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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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164 |
682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91 |
681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96 |
680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332 |
679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323 |
678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241 |
677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309 |
67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98 |
675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284 |
674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267 |
673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76 |
672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241 |
671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212 |
670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273 |
669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90 |
668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96 |
667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72 |
666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91 |
66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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