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4.18 07:31

조회 수 7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은 깊이다

삶은 무게다

삶은 신비다


살아갈수록 깊어지는

가벼워져 무거워지는

신비로운 삶이면 좋겠다.


삶이 없는, 삶이 빠진

글이나 말, 강론은

힘이 없다. 공허하다.


2015.4.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프란치스코 2015.05.21 72
43 꽃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0 56
42 프란치스코 2015.05.19 131
41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5.05.19 61
40 답은 주님 안에 프란치스코 2015.05.18 128
39 행복하여라 프란치스코 2015.05.18 84
38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프란치스코 2015.05.17 341
37 하느님 품 프란치스코 2015.05.12 110
36 아름다운 당신 프란치스코 2015.05.12 69
35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프란치스코 2015.05.08 82
34 관조(觀照) 프란치스코 2015.05.06 116
33 살아있는 그림 프란치스코 2015.05.02 77
32 꽃 사람, 푸른 사람 프란치스코 2015.05.01 77
31 사랑 프란치스코 2015.04.19 125
30 프란치스코 2015.04.19 65
29 내 보는 건 프란치스코 2015.04.18 62
28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프란치스코 2015.04.18 102
» 프란치스코 2015.04.18 72
26 그대로이네! 프란치스코 2015.04.18 96
25 푸른 산 프란치스코 2015.04.16 72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