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2.06.06 09:51

어머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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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물

 

 

오늘

하루 현충일

 

‘어머니의 눈물’같은

빗소리

 

하느님의 생음악 들으며

고단한 심신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하루 고요히 쉬라고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풀내음

흙내음 참 향기롭구나

 

 

2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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