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갈곳이
가고 싶은 곳이 없다
만나 뵐 분이
만나고 싶은 분이 없다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만나는
주님이시다
2022.6.12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갈곳이
가고 싶은 곳이 없다
만나 뵐 분이
만나고 싶은 분이 없다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만나는
주님이시다
2022.6.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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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58 |
723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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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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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86 |
717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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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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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67 |
711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41 |
710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54 |
709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46 |
708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