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갈곳이
가고 싶은 곳이 없다
만나 뵐 분이
만나고 싶은 분이 없다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만나는
주님이시다
2022.6.12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갈곳이
가고 싶은 곳이 없다
만나 뵐 분이
만나고 싶은 분이 없다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만나는
주님이시다
2022.6.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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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61 |
734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23 |
733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58 |
732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70 |
731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76 |
730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27 |
72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20 |
728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26 |
72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9 |
726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11 |
72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79 |
724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95 |
723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35 |
72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111 |
721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105 |
»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64 |
71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30 |
7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25 |
717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16 |
716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