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다
빗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참 좋다
자연의 소리
하느님의 소리
침묵과 조화된 소리다
영혼에
평화와
치유의 구원을 선사하는 구나
2022.6.30
참 좋다
빗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참 좋다
자연의 소리
하느님의 소리
침묵과 조화된 소리다
영혼에
평화와
치유의 구원을 선사하는 구나
2022.6.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3 | 천복天福일세 | 프란치스코 | 2022.09.03 | 230 |
742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67 |
741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57 |
74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28 |
739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98 |
738 | 무공해 관상적 삶 | 프란치스코 | 2022.08.16 | 228 |
737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58 |
736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64 |
735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69 |
734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31 |
733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66 |
732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78 |
731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85 |
730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36 |
72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29 |
728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35 |
72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19 |
726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19 |
72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7 |
»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