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날에는
5월
새하얀 이팝나무꽃
눈부신 날에는
눈부신 이와
눈부신 만남에
눈부신 위로를 받고 싶다
주고 싶다
새하얀 이팝나무 눈부신 날에는
2024.5.9.
눈부신 날에는
5월
새하얀 이팝나무꽃
눈부신 날에는
눈부신 이와
눈부신 만남에
눈부신 위로를 받고 싶다
주고 싶다
새하얀 이팝나무 눈부신 날에는
2024.5.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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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쉬지 않고 컸구나! | 프란치스코 | 2024.10.0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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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꽃 | 프란치스코 | 2024.09.12 | 99 |
812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254 |
811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196 |
810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161 |
»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109 |
808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142 |
807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124 |
806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105 |
805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109 |
804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38 |
803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102 |
802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116 |
801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74 |
800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75 |
799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54 |
798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68 |
797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35 |
796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