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까지 따뜻했는데 갑자기 눈이 내렸습니다. 몇 년 만에 다시 내린 11월 마지막 주 첫 눈. 117년 만에 내린 최대 폭설이라고 합니다.
평화의 집 가는 두 번째 길
배 밭 길
담 넘어에는 비밀의 집
눈이 많이 내려 앉아 가지가 부러진 소나무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지난 주까지 따뜻했는데 갑자기 눈이 내렸습니다. 몇 년 만에 다시 내린 11월 마지막 주 첫 눈. 117년 만에 내린 최대 폭설이라고 합니다.
평화의 집 가는 두 번째 길
배 밭 길
담 넘어에는 비밀의 집
눈이 많이 내려 앉아 가지가 부러진 소나무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눈 내린 풍경
첫 눈 - 11월 27일 수요일
앞마당
은행나무
불암산 정상
배꽃 잎
배봉지
성당 올라가는 길 입구
매미 허물
능소화
앵두와 노수도승
메타세콰이아 길
태산목 꽃 & 벌
토끼 구름
이화에 월백하고(2024년 4월 15일 배꽃 만개)
아름다운 불암산
밝은 달
앵두
산벚나무
접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