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
‘더불어(together)’, 구원의 여정 -“우리는 ‘섬島’도 아니고, ‘경주競走’중에 있지도 아니하다”-2020.4.12.주일 부활 대축일 낮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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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12 | 127 |
1930 |
하느님 사랑의 승리 -알렐루야,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2020.4.11.주님 부활 대축일; 토요일 파스카 성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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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11 | 157 |
1929 |
십자가의 주님의 사랑 -관상, 공부, 추종-2020.4.10.주님 수난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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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10 | 214 |
1928 |
하느님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예수님, 미사, 섬김-2020.4.9. 주님 만찬 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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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9 | 150 |
1927 |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2020.4.8.성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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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8 | 142 |
1926 |
하느님 중심의 삶 -영광과 자유-2020.4.7.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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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7 | 127 |
1925 |
모든 사람을 공경恭敬하라 -주님의 종- 2020.4.6.성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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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6 | 162 |
1924 |
하루하루 성인聖人을 목표로 삽시다 -참 좋은 삶과 죽음-2020.4.5.주님 수난 성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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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5 | 152 |
1923 |
사랑의 일치 -그리스도 중심의 공생共生, 평화平和, 조화調和의 아름다움-2020.4.4.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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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4 | 134 |
1922 |
배경의 힘 -주님은 우리의 참 좋은 배경이시다-2020.4.3.사순 제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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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3 | 271 |
1921 |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2020.4.2.사순 제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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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2 | 188 |
1920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아브라함의 참 자손-2020.4.1.사순 제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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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01 | 135 |
1919 |
광야 여정은 예닮의 여정 -참 희망이자 영원한 인도자, 도반이신 예수님-2020.3.31.사순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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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31 | 118 |
1918 |
주님의 눈빛 -부드럽고 따뜻한, 연민의 눈빛-2020.3.30.사순 제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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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30 | 144 |
1917 |
또 하나의 ‘라자로’인 우리를 살리시는 예수님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2020.3.29.사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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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9 | 186 |
1916 |
무지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일 -주님과의 만남- 2020.3.28.사순 제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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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8 | 128 |
1915 |
의롭고 신비롭고 거룩한 삶 -하느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삶-2020.3.27.사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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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7 | 141 |
1914 |
무지無知와의 전쟁 -기도와 말씀, 회개와 겸손-2020.3.26.사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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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6 | 112 |
1913 |
“하닮의 여정” -“우리 모두가 ‘임마누엘’입니다”-2020.3.25.수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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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5 | 181 |
1912 |
생명의 샘, 생명의 강 -주님은 생명의 샘이자 생명의 강이십니다-2020.3.24.사순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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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3.24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