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2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62 |
731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4 |
730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14 |
72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8 |
728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15 |
72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2 |
726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4 |
72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9 |
724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8 |
723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4 |
72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100 |
721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8 |
720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9 |
71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9 |
7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4 |
717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7 |
716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2 |
715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92 |
71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4 |
713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