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와 답
문제도
답도 내안에 있다
싸우지 마라, 부질없는 일이다
부단히
자아초월의 은총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거다
부단히 내적으로
넓어지고 깊어지고 높아지는 거다
주님을 향해 활짝 여는 거다
이것이 답이다
이것이 진정 승리의 길이다
주님의 응답을 받는 길이다
2017.12.17 아침
문제와 답
문제도
답도 내안에 있다
싸우지 마라, 부질없는 일이다
부단히
자아초월의 은총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거다
부단히 내적으로
넓어지고 깊어지고 높아지는 거다
주님을 향해 활짝 여는 거다
이것이 답이다
이것이 진정 승리의 길이다
주님의 응답을 받는 길이다
2017.12.17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3 |
311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5 |
310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7 |
30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6 |
30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5 |
307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2 |
306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8 |
305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2 |
304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8 |
303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5 |
302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7 |
30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3 |
300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4 |
299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9 |
2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5 |
297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8 |
296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7 |
295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8 |
294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4 |
293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