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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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물음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1 |
531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3 |
530 | 마음이 예쁘니 | 프란치스코 | 2020.04.23 | 70 |
529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71 |
528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90 |
527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4 |
526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8 |
525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0.04.14 | 71 |
524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4 |
523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63 |
522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4 |
521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6 |
520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6 |
519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4 |
518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20 |
517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4 |
516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7 |
515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4 |
514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8 |
513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