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얼굴
내 시나 글은
강론은
글자로 그리는
글자로 조각하는
내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
2018.3.10 아침
주님의 얼굴
내 시나 글은
강론은
글자로 그리는
글자로 조각하는
내 사랑하는
주님의 얼굴
2018.3.1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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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9 |
191 | 최고의 찬사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42 |
190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90 |
189 | 만추의 축제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64 |
188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7 |
187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7 |
186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4 |
185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5 |
184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3 |
183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8 |
182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41 |
181 | 모두가 이쁘다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29 |
180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6 |
179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8 |
178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20 |
177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91 |
176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2 |
175 | 수확 후의 배밭 | 프란치스코 | 2015.10.11 | 143 |
174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5 |
173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23 |